테크아트 시대의 울림, 미래를 향한 선언
Macau 2049는 후마이(목노래), 사자춤, 화얼 민요 등 무형문화유산을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현대적 예술 언어로 재해석한 테크아트 프로젝트입니다. 기술은 문화 표현의 언어가 되어, 전통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와 소통합니다. 기술과 문화의 융합은 더 이상 미래의 상상이 아닌, 지금 이 순간의 현실입니다.
마카오──동서 문화를 잇는 문화 번역의 도시
400년 이상 동서 문화 교류의 중심지였던 마카오는, 고유한 문화 번역 능력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지역에 뿌리내린 무형문화유산은 이곳에서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예술 언어로 재구성되며, 소리와 공간, 시각적 공명을 통해 직접 체험됩니다.
지역에서 세계 무대로, 전승자의 목소리
Macau 2049의 무대에 오르는 이들은 배우가 아닌,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예술 제작 시스템 속에서, 그들은 자신의 목소리로 세계와 대화합니다. 이는 단순한 보존을 넘어, 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가장 깊은 존중의 방식입니다.
무형문화유산의 현대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구조
최첨단 극장 공간, 상설 공연 Macau 2049, 그리고 이동형 디지털 전시로 확장되는 ‘모바일 스테이지’. 이 장기적 프로젝트는 전 세계 관객을 중국 문화유산의 깊이와 온기로 이끕니다.
베이징에서 마카오로, 그리고 더 멀리
베이징 국가체육장(버드 네스트)에서의 전시는 서막입니다. 12,500km 문화 여정을 담은 80분의 완성작은 현재 마카오 MGM 극장에서 상연 중입니다.
버드 네스트는 출발점이며, Macau 2049는 앞으로도 더 많은 도시로 이동하며 무형문화유산을 살아 움직이는 문화로 이어갈 것입니다.
전시 기간
2026년 4월 – 2027년 4월
장소
버드 네스트 테크아트 센터
(베이징 국가체육장 남동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