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중국과 프랑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MGM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르 프렌치 메이(Le French May) 2014’ 예술 축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사자 비엔날레》를 단독 후원하며, 프랑스와 중국 출신 예술가 50명이 제작한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50점의 사자 조각상들을 MGM의 공공 공간 곳곳에 전시했습니다. 이는 ‘사자’의 예술성에서 영감을 받은 양국 문화 교류의 새로운 여정을 알리는 뜻깊은 시작이었습니다.
MGM과 프랑스 리옹(Lyon)의 상징인 사자는 용기, 회복력, 힘, 위엄을 의미하는 ‘백수(百獸)의 왕’으로 추앙받습니다. 본래 아프리카에 서식하던 사자는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에 전해지면서, 동서양의 문화적 매력을 잇는 길운의 수호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MGM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중-프 수교 50주년을 축하하며, 관람객들에게 두 문화를 아우르는 특별한 예술적 여정을 선사했습니다.